본지 한명석 기자(사진 왼쪽)와 양상용 기자가 중국 산동성 해양시 운정죽해 취재를 위해 오는 14일 출국한다.

기자들은 중국 산동성 해양시 운정죽해를 찾아 대나무를 소재로한 건축물과 관광시설 등을 취재하고 돌아올 예정이다.

이 취재는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으로 시행되는 기획취재로 취재한 내용은 향후 5회에 걸쳐 본지에 연재한다.

저작권자 © 담양곡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