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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농협 새로운 선장 누가 될까?장재헌 前 상무 VS 나승수 前 농협장 대결
정종대 기자  |  dg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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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6  09: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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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농협 엄정균 조합장이 선거법 위반으로 조합장직을 상실함에 따라 무정농협장 재선거가 오는 24일 치러진다.

무정농협장의 새로운 선장이 되기 위해 출사표를 던진 이는 권토중래를 꿈꾸는 나승수 前 농협장과 32년 동안 지역농협에서 근무한 장재헌 前 상무가 양자대결을 펼친다.

기호 1번 장재헌 후보는 ‘조합원의 머슴이 되어 발로 뛰겠다’를 슬로건을 내걸고 조합원들의 표심을 사로잡기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장 후보는 “현대는 전문가 시대이다. 농협 근무 32년의 풍부한 실무경험,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확 바꿔야 한다” 며 “깨끗하고 성실한 봉사자인 자신이 편리한 농협, 친절한 농협, 봉사하는 무정농협 변화 시작의 신호탄이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지역특화 작목 육성으로 농업 생산력 증대와 농가소득 향상을 비롯 △수익성 있는 신사업 육성과 이용고 배당 제도 개선 △하나로마트의 로컬푸드 전환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서비스 제고 △조합원 업무추진비를 조합원 환원사업 전환하겠다고 약속하며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가고 있다.

장 후보는 담양중, 담양종고, 서강실업전문대학 경영과를 졸업하고 수북 봉산 무정농협 등 지역농협에서 32년 동안 쌓은 실무경험과 지혜를 조합원들에게 아낌없이 환원할 계획이다.

기호 2번 나승수 후보는 ‘유능한 조합장이 건강한 농협을 만든다’를 목표로 조합원들의 재신임을 얻기 위해 표밭을 일구고 있다.

나 후보는 “무정농협 발전을 위한 그간의 땀방울이 헛되지 않게 풍부한 경험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무정농협이 새롭게 펼쳐갈 미래와 역사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에 따라 △일반벼 자체수매 장려금 매년 지급 △조합원 생일축하용품 증정△경영개선 위한 종합경영 컨설팅 △수도용 육묘사업 확대실시 통한 고령농 일손 지원 △영농회과 난방비 매년 지속적 지원 △토양 개량제 3년에 1번 진흥구역 농지 살포비 전액 지원을 공약으로 내걸고 조합원들과 접촉을 확대해 가고 있다.

나 후보는 무정농업경영인회장, 무정농협 감사, 무정청년회장, 무정이장단장, 무정주민자치회 간사, 무정 안실련지회장, 담양군관광발전협의회 이사를 역임하고 현재 담양군민신문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정종대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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