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홍덕 한뿌리회 이사장이 첫 번째 시집 ‘후!...하고 불어보렴!’을 세상에 내놓았다.

이 시집은 구홍덕 한뿌리회 이사장이 지난 2016년 6월 계간 국제문학의 추천으로 신인 작가상을 수상하며 시인으로 등단한 이래 집필한 3000여편의 시중 자연을 노래한 250여편을 엄선하여 출판한 시집으로 문단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예를 다시 되살립시다”를 모토로 출범한 한뿌리회를 이끌어 가고 있는 구홍덕 이사장은 담양군 봉산면 죽림리 출신으로 2010년 1월 미국 캘리포니아 센트럴대학교에서 명예 사회복지학 박사 학위를 영득하고 현재 광주시에서 한국철학대학평생교육원을 개설해 후학 양성에 정진하고 있으며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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