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경찰서(김홍균 서장)가 ‘어린이 교통 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담양경찰서는 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5지구대장으로부터 챌린지 참여자로 지목받아 동참했다.

김 서장은 “이 챌린지를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문화가 정착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히고 담양경찰서 홈페이지, SNS에 챌린지 구호인 ‘1단멈춤! 2쪽 저쪽! 3초동안! 4고예방!’ 팻말을 들고 있는 사진을 게시하며 홍보했다.

김 서장은 챌린지 다음 주자로 담양군수, 담양군의회 의장, 박종원 전남도 의원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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