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태선 권익위원회 산하 (사)반부패국민운동지도자총연합회장(사진)이 부패방지방송저널 담양 곡성 장성 지사장에 위촉됐다.

부패방지방송저널은 국민권익위원회 소관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의 산하단체이다.

함태선 부패방지방송저널 담양 곡성 장성 지사장은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강령에 따라 지역사회 각종 비리와 부패를 양산하는 사회적 관행과 행정의 패습을 퇴출하는 국민문화운동을 전개하고자 한다” 며 “권력형 부패의 근절 및 청산을 위해 정치 제도를 개혁하도록 촉구, 관행적 뇌물과 정경유착의 고리를 단절하고 내부거래를 발본색원하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정보공개와 국민적 감시 활동을 전개하며 전관예우, 각종 이권개입과 같은 악습을 타파하여 대한민국이 세계적으로 투명한 나라가 될 때 까지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청렴사회 국민운동을 위해 앞장 서겠다”고 다짐했다.

함태선 부패방지방송저널 담양 곡성 장성 지사장은 40여 년 동안 광주, 전남 예술단체와 시민사회단체에서 다양한 분야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해 왔으며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 공익활동으로 다양한 경험을 전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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