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대나무박람회가 개최되는 대숲맑은 생태도시 담양에서 전남생활체육 배드민턴동호인들의 교류증진과 친목도모를 위한 ‘셔틀콕 대제전’이 열린다.국민생활체육 담양군배드민턴연합회(회장 김정주, 사진)는 오는 10월 3~4일 담양고, 담양중, 담양남초, 담양공고, 창평고, 고서초, 수북중 등 7개 체육관에서 전남연합회 산하 21개 시군에서 1천여팀 2천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12회 담양대나무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한다.3일 오전 11시 담양고 체육관에서 진행될 개회식에는 최형식 군수, 윤영선 의장, 이개호 국회의원, 송경태 담양군통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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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곡성타임스
2015.09.21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