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경찰서는 26일 경찰서 구내식당에서 최인규 경찰서장, 청렴동아리 회원 등 2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150여 포기의 김장 김치를 담아 홀로사시는 어르신들과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6가정에 전달했다.
담양경찰서(서장 최인규)는 지난 16일부터 관내 고위험 재가 장애인 가정에 대한 위문 방문을 실시했다.(사진)평소 장애인·아동·여성·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범죄 예방 및 보호·지원 활동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담양경찰서는 이번 방문을 통해 다시 한 번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의지를 확인했다.한편 최인규 담양경찰서장은 장애인시설 관계자 등에게 “장애인의 인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각별한 보호 활동 해줄 것”을 당부하고 “앞으로도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예방 및 보호·지원 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담양경찰서(서장 최인규)는 지난 12일 수능시험 이후 청소년의 음주와 일탈 행위로 인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담양고에서 수능을 마치고 나오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도·보호를 위한 캠페인 및 야간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전개했다.경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진 캠페인 활동은 수능시험이 종료된 시간부터 시작되어 야간에는 담양읍 주변을 배회하는 청소년과 유해업소 상대 선도 및 홍보활동으로 가시적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했다.담양경찰서 관계자는 “수능 이후 긴장감에서 벗어난 수험생들의 비행 및 탈선예방을 위해 청
담양경찰서(서장 최인규)는 지난 10일, 11일 이틀에 걸쳐 담양경찰서 회의실에서 한재초등학교 전교생 131명을 초청한 가운데 경찰관 직업 체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체험교육은 경찰에 대한 소개와 과학수사체험 및 112종합상황실 무전기 체험, 유치장 견학, 112순찰차 탑승체험, 모의 사격 등 경찰관이 현장에서 사용하는 장비들을 직접 만져보고 경험해보는 유익한 내용으로 진행됐다.교육에 참석한 학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찰장비를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어서 매우 즐거웠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배추가 있어 행복한 마을이 있다. 배추가 마을사람을 한데 모으고 협동과 배려하는 마음을 심으면서 마을 전체가 따스한 온기로 가득하다.9일 오전 담양군 수북면 개동리 마을에 때 아닌 잔치가 벌어졌다. 떡도 하고 홍어도 무치고 맛깔나게 담근 김치에 돼지고기 수육도 상에 올랐다. 면장님도 오시고 군청에서 과장님도 오셨다. 고향 떠나 객지에서 사업하는 사장님들도 오셔서 이날 행사를 축하하고 격려금도 내놓았다. 이만하면 제법 근사한 동네잔치다.오늘 이 잔치는 3년 전 담양군에서 실시한 지역창안경연대회에서 우수마을로 선정된 수북면 개동 마을에
담양경찰서(서장 최인규)는 지난달 31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가 104만명 이상의 관람객과 15만대 이상의 차량이 방문한 대규모 국제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안전하게 개최된 데 크게 기여했다.담양경찰은 박람회 개막 전부터 자체 T/F팀을 구성하여 매주 회의를 개최, 주차장 등 박람회장 시설 등을 사전 점검하고 국내 군(郡) 단위 자치단체로는 첫 국제행사임을 고려해 경찰주관 군부대, 소방 등 유관기관 60여명이 참석한 합동 대테러 모의훈련을 실시했으며 특히 박람회 기간 중 2,400
담양경찰서(서장 최인규)는 최근 상습 가출로 인한 학업중단 위기 청소년에 대해 담양군청, 대한적십자사, 담양한전 등 관계자 25명이 합동하여 위기청소년 가정환경 안전정착을 위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담양경찰서는 불우한 가정환경으로 인해 상습 가출하는 위기 청소년을 발견하고 학교전담경찰관과 지속적인 개별 면담으로 라포를 형성, 선도심사위원회를 통해 선도·지원 방안을 논의하여 警·官 합동으로 방 도배·장판 교체, 불필요한 쓰레기 수거 폐기 및 청소, 학습 환경조성을 위한 책상 및 텔레비전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
담양경찰서(서장 최인규)는 최근 다문화시치안서포터즈로 활동 중인 결혼 이주 여성들과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위한 지원 및 최근 증가하는 범죄유형 홍보와 함께 외국인 범죄피해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다문화치안 서포터즈는 담양 지역 거주 외국 여성들의 권익보호단체로서 다문화 가정의 국내 정착 및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결혼이주여성들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경찰과 이런 자리를 통해 보다 친숙해지고, 지역 치안 파트너로써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문화 가정 문제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다”고 말했다.
담양경찰서 창평파출소는 지난 21일 제 70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따뜻한 사랑 나누기 일환으로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인 온누리재활원(창평면 광덕리)을 방문하여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경민 파출소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직원들의 사랑을 담은 성금을 통해 제70주년 경찰의 날을 기념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경찰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담양경찰서(서장 최인규)는 지난 13일 회의실에서 경찰서장, 각 과장, 파출소장 및 계장급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 안전확보를 위한 생활치안 강화대책 및 3/4분기 성과분석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올해 초 추진했던 주요 치안정책에 대해 기능별 활동사항을 면밀히 분석하고 4/4분기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향후 추진전략 및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최인규 경찰서장은 “범죄예방 및 교통사망사고 줄이기를 통한 성과 향상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치안활동에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석호 푸른봉사회장이 지난 5일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참봉사대상’ 시상식에서 사회공헌부문 사회복지 참봉사공로대상을 수상했다.(사진)박 회장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평소 봉사를 통한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박 회장은 담양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서울에서 부모님이 운영하는 슈퍼에서 심부름을 통해 자연스레 나눔의 봉사를 시작하는 동기가 되어, 혼자로 출발 점차적으로 발전을 거듭하며 소외된 사람이나 단체를 찾아 봉사활동 청소년 어르신 한글.한
담양경찰서(서장 최인규)는 지난 5일 담양동초, 담양남초, 수북초, 무정초 명예경찰소년단원 30명과 함께 메타체험학교에서 체험활동을 실시했다.상반기 학교폭력 예방활동에 대한 격려와 명예경찰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번행사는 학교폭력예방교육과 함께 피자만들기, 마술쇼, 전시관 관람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이날 체험활동에 참여한 단원들은 “이번 행사로 친구들과 우정을 쌓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학교전담경찰관과 더불어 교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또래지킴이’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
담양경찰서(서장 최인규)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소외계층 및 장기 투병경찰관 등 4명을 방문해 전 직원이 모금한 총 45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위문금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담양경찰서 청렴동아리와 함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계층과 어려움을 함께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생필품과 성금을 전달 받은 다문화가정 박 모 씨는 10여년 전 교통사고로 남편과 사별하고, 홀로 두 자녀를 키우던 중 유방암 판정을 받아 현재 투병 중으로 “도움을 주신 경찰관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아이들도 건강하고 훌륭하게 자라도록
담양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최근전남도립대학교 경찰경호학과 교수진 및 재학생 합동으로 전남도립대학교 교정과 세계대나무박람회 행사장 주변을 중심으로 4대 사회악 근절, 성폭력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성폭력예방 홍보 물티슈를 나눠주며 담양경찰과 전남도립대학교는 여성이 안전하고 성폭력이 없는 사회가 되도록 더욱더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담양경찰서(서장 최인규)는 지난 15일 오후2시부터 약40분간 대나무박람회 전시관 앞에서 2015 담양 세계대나무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경찰서, 군부대, 소방, 보건소, 한전, KT등 유관기관에서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테러 진압 , 합동 구조훈련을 실시했다.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 이번 훈련은 테러범에 의한 화재, 인질납치, 폭발물 설치 상황을 가정해 펼쳐졌으며,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즉시 대테러 요원 투입과 유관기관에 통보하여 부상자를 후송하고 인질을 잡고 협박하는 테러범을 경찰과 군이 합동으로 검거
담양경찰서(서장 최인규)는 11일 경찰서 대숲마루에서 서장, 과?계장, 파출소장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담양 세계대나무박람회 종합 치안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9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죽녹원 일원에서 열리는 2015담양 세계대나무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교통관리, 범죄예방, 안전관리 등 주요 현안사항을 중점 논의했다.최인규 담양경찰서장은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는 40여개국, 90만명의 관람객 방문이 예상되는 대규모 국제행사인 만큼 담양경찰은 안전하고 쾌적한 2015 담양 세계대나무박람회가
담양경찰서 교통조사계가 친절하고 공정한 교통조사에 기여한 공로로 ‘15년 상반기 Best 교통조사팀’에 선정돼 표창과 함께 인증패를 수여받았다.지난 8일 전남지방경찰청 2부장(경무관 박생수)은 담양경찰서 교통조사계를 찾아 친절하고 공정한 교통조사로 ‘15년 상반기 Best 교통조사팀’에 선정된 유공자 송진구 경위, 박정규 경사, 고옥연 경사 등 3명에게 표창 및 인증패를 수여했다.이날 박생수 2부장은 직원들에게 교통사고 업무처리에 있어 친절성 청렴성 공정성 제고를 위한 고객만족도 분석 및 뺑소니 무보험 차량 교통사고 피해자에 대한
담양경찰서(서장 최인규)는 3일 담양경찰서 2층 대숲마루에서 경찰서장과 전남도립대 김왕복 총장을 비롯한 경찰·대학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점연계를 통한 경찰경호학과 재학생들의 경찰업무 이해도 증진과 실무역량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업무협약에 따라 전남도립대 경찰경호학과 재학생중 수강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사건·사고 처리절차 등 경찰업무이론과 파출소근무, 음주단속 등 현장실습이 실시될 예정이다.최인규 서장은 경찰경호학과 재학생들이 적극적인 경찰 이론수업 및 현장실습을 통해 협력치안 파트너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안전하고 평온
담양경찰서(서장 최인규)는 2일 담양읍 소재 동산병원 앞에서 안전운행을 위한 체험학습 관광버스 기사를 상대로 음주감지를 실시하고, 담양중학교 체험학습단 교사, 학생 및 관광버스 기사를 상대로 안전한 현장학습을 위해 안전벨트 착용, 대열금지, 졸음운전 예방 등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담양경찰서(서장 최인규)는 지난 1일 모범운전자 회장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시설 심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횡단보도 2개소 신설과 신호기 1개소 신규 설치 등을 심의했다.이들은 또 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교통규제를 현실에 맞게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교통규제개선 정책에 대해 수시로 관계자 토론을 거쳐 앞으로도 국민 편의를 위한 교통규제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