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요양보호사협회(회장 이동오, 사진)는 회원의 복지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30개 업체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협회는 회원 복지 및 복리후생을 정착시키기 위해 2023년 1월부터 다양한 분야의 업체와 협약을 추진하고 있다. 담양군요양보호사협회 회원이라면 누구나 의료, 법률, 교육 등 관련 부분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펜션, 카페, 식당, 여행사, 보험사, 사진관, 장례식장 외 여러 분야에서도 혜택이 제공돼 큰 호응을 받고 있다.현재 협약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 업체는 담양사랑병원, 실로암한의원, 법무법인 카논, 서재문
담양소식
김은정 군민기자
2023.02.24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