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경찰서 청렴동아리(청죽회)는 최근 아침 경찰서 정문에서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근하는 직원들을 상대로 건전한 연말연시 보내기 홍보와 함께 ‘함께 해요, 청렴은 아름다운 동행의 시작’이란 캐치플레이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어 점심시간에는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는데, 이날 행사를 통해 최근 경찰에 대한 각종 사건사고로 내부기강 확립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국민신뢰 제고와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청렴동아리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적극적으로 앞장 서 줄 것을 결의했다.한편 담양경찰은 국민에게 책임
담양경찰서 수북파출소(소장 박성희)는 최근 수북야영장 입구에서 수북면 의용소방대, 수북면사무소 등 50여 명과 합동으로 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수거하며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가을철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이 입산자를 통해 발생하는 점을 감안하여 피켓, 플래카드 등을 통해 성숙한 산행문화를 정착시키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박성희 파출소장은 “가을철 건조한 날씨로 입산자 실화, 소각행위 등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산불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담양경찰서 창평파출소(소장 임남순)는 30일 5일장을 맞은 창평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불량식품근절 활동 등 4대악 근절 활동을 펼쳤다.이날 임남순 창평파출소장은 자전거를 이용하여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특히, 노인을 상대로 하는 건강식품 판매 ‘떴다방 행위’와 원산지 표시에 대한 행위 등을 집중 홍보했다.
담양경찰서(서장 김성열)는최근 담양교육지원청 Wee센터,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창평초등학교 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학교폭력예방 체험교육을 실시했다.이날 학교폭력교육을 실시한 학교전담경찰관은 주입식 교육을 탈피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가짜 왕따 실험’을 통해 어떤 느낌이 들었는지 경험해 보도록 함으로써, 교실에서 역지사지하며 상대방을 배려하도록 하는 흥미로운 체험교육으로 진행했다. 김성열담양경찰서장은 “학교전담경찰관을 통해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학교폭력
담양경찰서 창평파출소는 지난 23일 박경민 전남지방경찰청장과 창평면장, 지역주민, 파출소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베스트 파출소 인증패’ 게첨 행사를 가졌다.창평파출소(소장 임남순)는 10월 한 달간 치안활동을 평가한 결과 수확기 농산물 절도예방, 교통사고 예방활동, 문안순찰 등 지역주민 맞춤형 순찰활동을 적극 펼쳐 전남청 산하 205개 지구대, 파출소 중에서 베스트 파출소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날 행사에서 박경민 전남경찰청은 파출소 직원들의 그동안 노고를 치하하면서 “앞으로도 맞춤형 치안활동과 협력치안 활성화로 주민
담양경찰서(서장 김성열)는 보험금을 받을 목적으로 서로 가해, 피해 차량으로 역할을 분담해 교통사고로 위장한 후 수백만 원의 보험금을 받아낸 일당 2명을 검거했다.이들은 먼저 소음방지 등 고가의 튜닝 작업이 이루어진 중고 차량을 구입한 뒤 CCTV를 피해 인적이 드문 한적한 시골 저수지 앞 공터에 주차해 놓고 렌터카 회사에서 차량을 빌려 주차해둔 차량을 충격, 저수지 안으로 침수시켜 과실에 의한 교통사고인 것처럼 보험회사에 신고 접수해 800만원 상당의 보험금을 수령한 혐의다.경찰관계자는 “보험사기는 선량한 다수의 국민들에게 보험료
담양경찰서(서장 김성열)는 최근 제 71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경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은 지난 19일 서울 오패산 총격사건으로 숨진 故 김창호 경감 추모를 위해 식전행사 없이 조용하게 치뤄졌다.이번 경찰의 날 정부포상으로 경무과장 지정연 경감이 대통령표창을, 청문감사관 조홍근 경감이 장관표창을 각각 받았다.또 생활안전교통과 원태웅 경위, 수사과 유지혜 경장, 창평파출소 양병노 경사가 경찰청장 표창을, 경무과 김성찬 경위, 금성파출소 노병택 경위, 정보보안과 이석수 경사, 경무과 고희영 주무관, 정보보안과 임광수 상
담양경찰서(서장 김성열)는 지난 13일 경찰서 2층 회의실 대숲마루에서 각 과장, 경찰발전위원회(위원장 송경현) 위원 25명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발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김성열 경찰서장은 “안전한 담양만들기의 일환으로 여성범죄예방 CCTV 설치 등 주요 치안 상황을 설명하고 4대악 근절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송경현 경찰발전위원장은 “담양지역 치안유지를 위해 경찰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경찰발전위원회에서도 4대 사회악 근절에 동참하고 주변에도 적극 홍보하여 안전한 담양만들기에 다 같이 노
담양경찰서(서장 김성열)는 최근 담주초등학교를 방문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들 눈높이에 맞춘 퀴즈로 배우는 학교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고자 실시되었으며,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퀴즈를 풀어가면서 쉽게 배우는 시간이었다.김성열 담양경찰서장은 “신학기 학교전담경찰관을 통한 학생들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학교폭력 없는 담양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담양경찰서(서장 김성열)는 지난 7일 담양남초등학교 앞에서 경찰, 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자율방범대, 청소년지도위원회, 녹색어머니회, 교사, 학생 등 유관기관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은 신학기에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진행됐으며,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지역사회 유관기관들이 모두 모여 학교폭력을 근절하겠다는 분위기 조성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담양경찰서(서장 김성열)는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불법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지난 6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김성열 서장 주재로 ‘ 갑질횡포근절 TF팀’ 대책회의를 가졌다. 매주 월요일 TF팀 회의를 열어 분야별 추진과제 발굴 및 활동사항을 점검하는 등 특별단속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단속활동과 함께 수사과정서 드러난 제도 등의 문제점의 개선을 추진하며 피해자 보호를 위한 지원 체제를 구축해 피해자 보호에 주력할 방침이다.김성열 서장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특별 단속기간 동안 지역별 특성
담양경찰서(서장 김성열)는 최근 담양군다문화센터의 협조로 다문화센터회의실에서 다문화가정 자녀들에 대한 우리아이사랑지킴이키트 사용설명과 학교폭력예방 활동을 전개했다.이날 참석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우리아이사랑 지킴이키트의 올바른 보관방법을 다문화센터 통역사로 있는 이주여성들이 모국어로 설명해 한국어가 서툰 이주여성들에게 쉽게 전달했다.교육에 참석한 레티녹후엔(베트남 이주여성)은 경찰의 범죄예방 및 다문화가정 자녀 학교폭력 예방 활동 등에 고마움을 표시하고 지속적인 범죄예방활동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건의했다.담양경
담양경찰서(서장 김성렬)는 최근 무등산관리공단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무등산 국립공원 내 무돌길에서 등산객을 상대로 성폭력 예방 등 여성안전에 대한 안전의식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담양경찰은 홍보 전단지, 물티슈를 나눠주며 여성 및 사회적 약자를 위해 안전하고 성폭력 등이 없는 사회가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담양경찰서(서장 김성열)는 초등학교 4개교로 구성된 명예경찰소년단 30여명과 학교전담경찰관이 함께 영화관람 및 국립광주과학관 견학 등 문화체험활동을 실시하고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예방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체험활동은 여름방학을 이용해 소년단원에게 호연지기를 키워주고 명예경찰소년단으로서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에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마련한 행사로, 체험에 참여한 단원들은 다양한 문화를 경험한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담양경찰서(서장 김성열)는 긴급한 범죄신고 112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담양에서 광주를 왕복하는 시외버스에 “긴급범죄는 112, 일반 신고상담은 110”이라는 광고로 위급한 주민들이 신속하게 범죄 신고를 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주민들은 112를 긴급한 경우 뿐 아니라 비 긴급 신고까지도 신고 대상으로 알고 있어 112는 급박한 상황, 비 긴급신고(생활불편?민원상담)는 110을 이용하도록 하여, 112신고는 분·초를 다투는 긴급한 범죄 피해자로 부터 생명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 하자는 취지다.아울러 정부통합 민원서비스는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과 여성범죄 안전점검을 위한 수요대상자별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 중인 담양경찰서는 최근 여성 1인 업소를 방문해 금융범죄 홍보문구가 쓰인 쟁반을 배부하고 예방법을 소개했다.특히 현금을 인출하게 한 후 냉장고나 세탁기 등 특정장소에 보관하게 하고 이를 절취하는 신종수법 ‘대면절취형’, ‘절도형’을 소개했다.또 범죄에 취약한 여성 1인 업소를 대상으로 여성범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범죄에 대한 대처법을 홍보했다.담양경찰은 “전화금융사기와 여성상대 범죄는 사전에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므로 군민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에
담양경찰서(서장 김성열)는 지난 27일 금성면 원율리 담양리조트에서 광주전파관리소, 여성청소년계, 업체 관리자와 합동으로 피서지 몰래카메라 설치예방을 위한 사전 안전진단활동을 펼쳤다. 여름철 피서기 시즌이 다가오면서 행락인파가 리조트에 몰릴 것으로 판단, 피서지내 몰래카메라가 극성을 부릴 것을 염려해 적극적인 예방 차원에서 목욕탕, 탈의실, 공중화장실 등 몰카 취약장소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담양경찰서(서장 김성열)는 경찰서 외사담당과 방문지도사의 원활한 정보교환으로 이주여성 범죄예방 및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국제결혼 후 문화적 이질감으로 소외되고 가정폭력에 노출된 다문화가정의 인권보호활동과 경찰과 방문지도사간 정보공유를 통해 사전 범죄예방 및 사후 피해자 보호활동을 위해 협조를 당부했다또한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방문지도사들은 이주여성 초기 적응이 힘들어서 가출을 하는 이주여성들이 많다며, 경찰과 지자체에서 이주여성들에게 지속 관심을 가지고 국내적응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했
담양경찰서(서장 김성열)는 최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 및 계장, 파출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 간부회의를 가졌다.이날 회의는 휴가철 주요 피서지 교통관리대책과 여성안전 치안 대책에 대한 방안을 논의했다.김성열 서장은 “여름피서철 담양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교통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여성안전을 위한 방범시설 정비와 유원지 몰카?성추행 등 여성범죄예방으로 안전한 담양만들기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담양경찰서(서장 김성열)는 담양읍에 소재한 100세대 이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여성안전 귀갓길을 위한 정밀 안전진단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범죄예방진단팀(C.P.O)이 현지 아파트 소장들과 합동으로 단지 내를 돌면서 취약개소를 파악하고 CCTV 성능 및 방범창 설치 유무, 지하 주차장 등을 점검했다.관내 대형 아파트의 경우 비교적 방범시설이 양호했지만 CCTV 성능 개선과 방범 사각지역(자전거 보관대)등은 특별히 관리할 필요성에 공감을 가졌으며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추가적으로 개선키로 협의했다.김성열 담양경찰서장은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