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경찰(서장 양동재)은 경찰서 내 주민 휴게공간에 인권경찰로 거듭나기를 다짐하며, 마음에 담고 새기기 위한 벽화 그리기를 진행했다.벽화는 인권이라는 나무에 경찰관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모습으로 인권의 열매를 채워나갔다.또한, 최근 미투(Me Too)운동을 응용해 “내가 먼저 인권, #나도”라는 문구를 새겨 인권경찰로의 의지를 한껏 표현했다.
곡성경찰서(서장 양동재)는 지난 2일 ‘목·석·죽 지역아동센터(목사동, 석곡, 죽곡)’에서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성폭력, 학교폭력관련 예방교육을 실시했다.특히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고준희양 유기사건’ 등 잇따른 아동학대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직접적 피해자가 될 수 있는 학생들에게 아동학대 정의와 구체적 사례를 설명하고 신고 등 대처방법을 알려주어 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동적 자세를 갖도록 했다.또한 아동학대 등 범죄 예방 및 대응요령에 관한 교육을 지속할 예정이다./장명국 記者
곡성경찰서(서장 양동재)는 지난 2011년부터 지역 아동센터 등 2개소에 저소득층 및 다문화 가정 자녀들을 위해 우수한 대원들이 매주 2회 방문해 실시하는 학습도우미 봉사활동을 8년째 이어가고 있다.지역 아동들을 위해 수준별 학습과 학교폭력 예방 등 상담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 봉사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봉사 활동을 자청한 김성호 대원 등 2명도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며 후임들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져 갔으면 하는 소망을 밝혔다.
곡성경찰서(서장 김영창)는 옥과면 용두마을 회관을 방문,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감성치안활동을 전개했다. 겨울철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교육과 더불어 실종 및 노인학대 예방법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곡성경찰은 어느 때보다 추운 겨울, 주민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곡성경찰서(서장 김영창)는 가수 나훈아 콘서트 티켓 등을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허위 글을 인터넷에 올린 뒤 구매자들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돈을 가로챈 피의자 A씨(26)를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A씨는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 나훈아, 엑소 콘서트 티켓 등을 판매한다는 글을 게시하고 이를 보고 연락한 피해자 104명으로부터 6,84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피해자가 대금을 지불하면 자신이 구매해놓은 티켓의 배송지를 피해자의 주소지로 변경해주겠다고 거짓말을 한 후 예매부터 배송까지 1~3주 정도 소
곡성경찰서(서장 김영창)는 지난 19일 석곡초등학교 등굣길에서 교육청·교사·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등굣길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물 배부와 함께 학생들이 직접 구호를 외치며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의지를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곡성경찰서는 학생 대상 맞춤형 예방교육과 더불어 학교폭력이 없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곡성경찰서(서장 김영창) 는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마련된 3대 치안정책(젠더폭력 근절, 학대·실종 대책 강화, 청소년 보호) 중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활동을 전개했다.최근 곡성군민회관에서 곡성지역 65이상 어르신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보호를 위한 경찰 활동사진 전시 및 학대 예방 홍보물 배부활동 시작으로 노인학대 예방 사례 및 행동지침을 알리는 예방 교육으로 이뤄져 큰 호응을 받았다.곡성경찰서는 3대 치안정책의 단계적 추진을 통해 사회적 약자가 안전하고 행복한 곡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곡성경찰서(서장 김영창)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곡성관내 역, 터미널 등에서 휴가철 곡성을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시골경찰 인권 사진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사회적 약자의‘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곡성경찰의 활동사진 전시와 함께 국정과제인‘3대 치안정책’홍보 캠페인으로 이뤄져 주목을 받았다.곡성경찰은 앞으로도 치안분야 국정과제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사회적 약자의 안전과 그들의 인권보호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곡성경찰서(서장 김영창)는 최근 곡성군 태안사(죽곡면 원달리 소재) 내 경찰충혼탑에서 전남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관계자와 곡성군수, 유가족, 참전동지회, 곡성군 기관·단체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7주기 태안사 작전 전몰경찰관 위령제를 가졌다.이날 위령제는 숙연한 분위기 속에 추도사, 추념사, 진혼무,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으로 고인들의 넋을 위무하였으며 올해는 특히,‘호국경찰의 후예들’이라는 사진전도 함께 개최되어 주목을 받았다.강성복 전남경찰청장은 추도사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고인들에게 삼가 명복을 기원하며 유가족에게
곡성경찰서(서장 김영창)는 곡성읍 버스터미널-곡성역 구간의 제한 최고속도를 60km→40km로 하향하고 8월 1일자로 전면시행한다고 홍보했다.그동안 도로계획이 차량의 흐름에만 맞춰져 있었던 걸 보행자 안전 위주로 바꾸기 위해 도심부 이면도로의 제한 속도를 낮춰야 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도심부 도로에 대해 차량속도를 낮추게 됐다고 설명했다.또한 속도하향 조정에 따른 주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고속도제한 하향에 따른 홍보 현수막을 지난 7월 7일부터 한달동안 유동인구가 많은 곡성터미널, 전통시장, 곡성역 3개소
곡성경찰서(서장 김영창)는 3일 경찰서 각 과·계장, 파출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상반기 치안종합성과평가 분석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상반기 성과결과를 분석해 향상대책을 논의하고 치안역량을 강화하여 주민들에게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영창 서장은 “성과평가 지표들이 결국 주민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하반기에도 본연의 업무에 충실, 주민들에게 공감 받는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곡성경찰서(서장 김영창)는 28일 ‘2017 안보사랑 콘테스트’ 자체 심사 결과 포스터 부문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학생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김영창 서장은 시상식에 참가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통일과 국가안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곡성경찰서(서장 김영창)는 지난 20일부터 3일간 곡성군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최근 사이버괴롭힘, 인터넷 물품사기, 몸캠, 랜섬웨어 등 사이버범죄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어 구체적 사례를 통한 눈높이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곡성경찰은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랜섬웨어 피해예방 및 대처방법,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예방교육을 전개할 예정이다.
곡성경찰서(서장 김영창)는 최근 경찰서 동악마루에서 바르고 건강한 공동체 치안체제 구축을 위한 2017년 곡성군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지역치안협의회 위원장인 유근기 곡성군수, 부위원장인 김영창 곡성경찰서장 등 11명의 위원과 경찰서 각 과·계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김영창 서장은 “각 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군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곡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곡성경찰서(서장 김영창)은 지난 29일 경찰서 동악마루에서 5월30일부터 시행되는 정신건강복지법 관련 정신질환자에 대한 보호조치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정신건강복지법 관련, 현장경찰관 대응요령 및 정신질환자의 인권침해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최근 경찰의 인권 친화적 활동 및 체감치안 향상에 노력 하는 계기가 됐다.
곡성경찰서(서장 김영창)는 지난 17일 마을 야유회 관련 출발 전 관광버스 운전자 상대 음주여부 및 차량불법개조 등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벨트 착용을 당부했다.곡성경찰서는 봄 행락철 대형버스 운전기사 대상 지속적으로 점검 및 안전교육을 실시해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전남지방경찰청(청장 강성복)은 최근 곡성경찰서 동악마루에서 ‘도민이 최고로 편안한 전남’이라는 주제로 현장활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김영창 곡성서장을 비롯하여 경찰관과 경찰협력단체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타운홀 미팅’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곡성경찰의 치안시책을 소개하고 협력치안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강성복 전남지방경찰청장은 “도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야무지고 당당한 전남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곡성경찰서(서장 김영창)는 의무경찰 대원들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곡성 지역의 문화·역사 탐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관광지인 침곡역 레일바이크 탑승과 태안사 템플스테이, 6.25 경찰승전탑 방문 경찰 혼 배양 및 한옥마을 체험, 조태일 시 문학관 등을 정기적으로 탐방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전통과 문화,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통해 국가관 확립과 애향심을 증대시켜 건강한 복무활동을 이끌고 있다.
곡성경찰서(서장 김영창)는 지난 15일 곡성중앙초등학교 정문에서 경찰서 여성청소년계·교통관리계, B.B.S·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학기 초 학교폭력 예방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행사는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문구가 새겨진 사탕을 나눠주며 활기차고 즐거운 학교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통학길 운전자들에게 서행을 유도하여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곡성경찰서에서는 학교폭력 등 불안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여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행복한 곡성 만들
곡성경찰서(서장 김영창)는 9일 경찰서 동악마루에서 유관기관·택시사업자 ? 곡성교통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곡성치안을 위한 운수사업자 간담회 및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승객 안전성 제고를 위해 범죄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운수사업자와 공동체 협력 치안망을 구축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김영창 곡성경찰서장은 운수 사업자 등과 상호 협력하여 협약 내용을 성실히 수행하고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