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문화예술재단(이사장 나항도)과 한국차문화디자인연구소가 주최하는 차문화축제 ‘다미담에서 나를 만나다’ 행사가 9월 17일부터 10월 10일까지 열린다.담양읍 담주리 다미담예술구 6개동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우리지역을 대표하는 다원과 시, 서, 화, 도예, 공예, 음식, 음악, 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문예인이 참여한다.이번 행사는 추성문화예술재단 회원이 공동으로 기획 연출한 문화예술행사로 한국을 대표하는 전남의 차문화와 죽로차(竹露茶)를 비롯한 담양, 장흥, 강진, 보성, 화순, 광주의 茶를 소개하고 추성문화예술재단의 인적자원이
공연.행사
김은정 군민기자
2021.09.15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