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경찰서(서장 김경규)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치안의 최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근무자를 격려하기 위해 치안현장을 방문했다.김경규 서장은 설 명절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 증가 등 치안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전 경찰 역량을 집중 종합 치안활동 추진을 위해 112총력대응 태세 확립은 물론 가정폭력·학대 등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 귀성· 귀향객 교통안전 확보 및 교통불편 최소화 등 신뢰받는 치안활동 전개를 주문했다. /장명국 記者
제77대 곡성경찰서장으로 김경규 총경(49. 사진)이 17일 취임했다. 김경규 서장은 경찰대학 12기로 1996년 경위로 임관해 경남청 양산서 수사과장(2012년), 서울청 동대문서 수사과장(2013년)을 역임하는 등 경찰 내 주요 수사부서 보직을 두루 거쳤다.이날 김경규 서장은 오전 태안사 경찰충혼탑 참배를 마친 후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비대면 화상 취임식을 마친 후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김 서장은, 전 직원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충과 의절의 고장이며, 인심 좋고 살기 좋은 곡성경찰서에서 여러분과 함께 일하게 된 것을 영
곡성경찰서(서장 김남희)는 현장경찰관들의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테이저건 특별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지역경찰, 형사, 교통외근, 여청수사팀 등 모든 현장경찰관을 대상으로 이론교육과 실제 사격훈련을 병행 실시했다.훈련에 참가한 한 경찰관은 “이론중심의 사이버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사격훈련을 실시해 보니 현장대응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남희 서장은 “곡성경찰은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으로 위기에 강한 경찰이 되자”고 당부했다. /장명국 記者
곡성경찰서는 30일 김남희 서장이 농협은행곡성군지부를 방문해 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농협은행곡성군지부 직원 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이날 감사장을 받은 A씨는 지난 11월 23일 오후 1시경 농협곡성군지부를 찾아와 3,500만원 인출을 요구하는 고객을 상대로 인출경위를 묻는 과정에서 대출사기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하고 신속한 112 신고를 통해 고객의 피해를 예방했다.농협은행 관계자는 최근 연말이 다가오면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대출사기 문자 등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김남희 경찰
곡성경찰서(서장 김남희)는 30일 경찰서 대응부서 과,계·팀장, 파출소장, 지역경찰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기능별 현장직원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최근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서울 신변보호 여성 사망 등 소극적이고 미흡한 대처로 인해 국민적 비난이 고조 됨에 따라 기능별 직원들의 현장여론, 교육훈련, 개인역량문제, 현장직원 보호방안, 법집행을 저해하는 제도 등 개선 필요성에 대해 열띤 토론의 장이 됐다. /장명국 記者
곡성경찰서(서장 김남희)는 지난 22일 곡성경찰서 3층 동악마루에서 곡성경찰서 제1기 시민경찰학교 지원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교식을 진행하고 경찰서내 경찰서장실, 112치안종합상황실, 강력팀, 지능팀, 읍내파출소를 견학하는 현장체험 시간을 가졌다. 제1기 시민경찰학교는 오는 26일까지 총 2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되며 현장체험과 온라인 교육이 병행실시 된다. 김남희 곡성경찰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찰 업무를 이해하고, 수료후에는 범죄 예방 순찰 및 청소년 선도 활동 등 우리 경찰과 함께 봉사하자”고 당부했다. /장명
곡성경찰서(서장 김남희)는 지난 26일 곡성경찰서 3층 동악마루에서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 및 즉각분리제도 참여가정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 현장 간담회를 갖고 현장 우수사례 등을 공유했다.김남희 곡성경찰서장은 2021년도 자치경찰 정책제안 최우수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된 곡성경찰서의 자체 시책 ‘즉각분리제도 실효성 확보를 위한 촘촘한 보호체계 구축’ 제도에 대해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나선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피해아동의 안전을 위해 경찰, 지자체,지역주민의 적극 참여로 전남자치경찰의 효과적인 아동안전 대응체계가 될 것이
곡성경찰서(서장 김남희)는 26일 곡성군과 합동으로 국가중요시설인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에 대한 테러취약시설 지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지도점검은 방호시설, 장비, 인력뿐만 아니라 비상연락체계 구축상황 등 전반적인 점검을 통해 취약요소를 보완하고 국가중요시설의 대테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김남희 곡성경찰서장은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국가중요시설의 대테러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곡성경찰서(총경 김남희)는 11일 곡성군 CCTV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하고 지적장애인 실종자 발견에 기여한 모니터링 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최근 혼자 살고 있는 동생이 폭염의 날씨에 수일 동안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로 가출인의 행적을 확인하던 중 관제요원들의 세밀한 CCTV 모니터링으로 가출인의 동선을 파악, 발견 후 가족에게 인계했다 김남희 곡성경찰서장은 “관제요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는 실종자 발견 및 범죄예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협력 치안의 동반자로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장명국 記者
곡성경찰서(서장 김남희)는 지난 27일 국가중요시설인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에 대한 테러 대비 자체 도상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테러 대비 훈련은 코로나 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드론을 이용한 화학테러를 가정해 도상훈련으로 진행됐다.김남희 곡성경찰서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실제 훈련에 어려움이 많지만 도상훈련을 병행하여 철통같은 테러대응태세를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장명국 記者
곡성경찰서(서장 김남희)는 지난 13일 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곡성농협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이날 감사장을 받은 곡성농협 직원은 지난 7월 6일 보이스피싱에 속아 곡성농협 본점에 찾아온 고객을 상대로 인출 경위를 묻던 중 금융사기임을 직감하고 신속한 112신고를 통해 해당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김남희 서장은 “최근 빈발하고 있는 금융사기에 피해를 입는 선량한 주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기관 등과 지속 협력해 나가겠다”면서 “범죄가 의심되는 전화를 받을 경우 즉시 경찰과 금융감독원에 신고해
곡성경찰서(서장 김남희)는 최근 국가중요시설인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에서 시설종사자를 상대로 테러예방교실을 개최했다.이날 교육은 국내외 테러 동향과 테러발생 시 조치요령으로 이뤄졌는데 곡성지사 경비대장은 “국가중요시설 대상 테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김남희 곡성경찰서장은 “국가중요시설 종사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테러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테러예방교실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곡성경찰서(서장 김남희)는 지난 4월 17일부터 전면 시행된 안전속도 5030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곡성군 관내 군내버스에 홍보스티커를 부착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곡성경찰서는 안전속도 5030의 시행에 앞서 곡성읍·오곡면·옥과면·석곡면의 주택과 상가 지역을 대상으로 511개소에 교통안전표지판·노면표시 등을 설치 완료했다.김남희 곡성경찰서장은 안전속도 5030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당부했다. /장명국 記者
담양소방서(서장 박상래)는 화재발생 초기 신속한 대피유도와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요양시설 관계인을 대상으로 대피유도 책임관을 지정 운영하고 있다.대부분의 요양시설은 자위소방대를 구성하여 소방시설법 기준에 적법하게 소방시설를 설치하여 유지하고 있지만, 그동안의 사고사례를 분석하였을 때 화재 발생 초기에 관계인들의 역할 수행에 대한 인지가 미흡하여 화재가 확산된 점이 확인되어, 이부분을 개선하고자 마련되었다.이에 따라 담양소방서는 관내 요양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대피유도 책임관 지정·운영 ▲LED경광봉등 대피유도 물품 지급 ▲초기
곡성경찰서(서장 김남희)는 최근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에서 육군 95여단 3대대, 석유공사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대테러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총기·폭발물 테러를 가정해 경찰의 통제선 구축, 경·군 합동 테러범 진압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남희 곡성경찰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테러에 대한 관심이 저하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경찰은 관계기관과 상호 긴밀히 협력해 철통같은 테러대응태세를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장명국 記者
곡성경찰서(서장 김남희)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자진신고 기간 운영은 불법무기류로 인한 테러 및 범죄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 허가 없이 소지하고 있거나 소지 허가가 취소된 총기, 화약류(화약 폭약 실탄 포탄 등), 도검, 분사기, 전자충격기, 석궁 등 불법무기류 일체에 대한 신고를 접수한다.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에 신고할 경우 형사책임과 행정 책임이 원칙적으로 면제되고 본인이 소지를 희망하는 경우 결격사유 등 확인 절차를 거쳐 허가할 방침이다.신고 방법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 가까운 경찰관서
곡성경찰서(서장 김남희)는 최근 군과 합동으로 국가중요시설인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에 대한 테러취약시설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지도 점검은 방호시설, 장비, 인력뿐만 아니라 비상연락체계 구축상황 등 전반적인 점검을 통해 취약요소를 보완하고 국가중요시설의 대테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다.김남희 곡성경찰서장은 “정기적인 지도 점검을 통해 국가중요시설의 대테러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장명국 記者
곡성경찰서(서장 김남희)는 18일 경찰서 3층 동악마루에서 과·계·팀장, 파출소장, 성과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상반기 치안종합성과 향상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지난해 성과결과를 바탕으로 추진 실적을 분석하고, 각 기능별 미진한 부분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면서 올해 치안성과 향상방안에 대하여 논의하는 자리였다.김남희 서장은 “치안성과 향상을 위한 경찰활동은 지역주민들의 안전 및 체감안전도와도 밀접한 부분이 많기때문에, 성과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장명국 記者
곡성경찰서(서장 김남희)는 최근 곡성우체국을 찾아 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기여한 A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A직원은 지난 3월 8일 모은행 대출담당자를 사칭하는 사람으로부터 저금리로 대출을 해 주겠다는 전화를 받고 1,400만원을 인출하는 고객에게 인출 경위를 묻던 중 보이스피싱 사기임을 직감하고 신속한 112신고를 통해 해당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김남희 곡성경찰서장은 “최근 빈발하고 있는 금융사기에 현혹되어 피해를 보는 주민들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기관 등과 지속 협력해 나가겠다”며 “범죄가 의심되는 전화를
곡성경찰서는 12일 김남희 경찰서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곡성농협 군청출장소 직원 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이날 감사장을 받은 A씨는 지난 1월 4일 오전 9시경 보이스피싱에 속아 농협 곡성군 지부에 찾아온 고객을 상대로 인출 경위를 묻던 중 보이스피싱 사기임을 직감하고 신속한 112신고를 통해 해당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농협 관계자는 “2020년 5월부터 금융기관과 경찰서 간 다액현금(500만원 이상) 인출자에 대해 신고협약이 맺어져 있었는데 보이스피싱 예방에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