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삼 담양새마을금고 이사장이 7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6.13 지방선거 군수 도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이날 담양문화회관에서 열린 행사는 이개호 국회의원을 비롯 문경규 前 담양군수, 이정희 前 광주지방변호사회장 그리고 최화삼 이사장과 함께 의정활동을 펼쳤던 박춘식, 양대수, 김우용, 김동주, 정 진, 문종석, 한만순, 정금연 전 의원을 비롯 김기성 의장과 군의원, 사회기관 단체장 및 종교인, 농축협장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세상에 첫선을 보인 ‘나는 꽃을 든 남자’는 제1장 ‘비내동 골짝놈’, 제2장 ‘나
인물
선거취재팀
2018.03.07 16:38